PD 수첩같은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은 아직 우리나라가 완전히 희망이 없지않다는 증거이다.
아파트라는 민감한 문제를 건드리는 오늘의 방송이 어떨지 매우 기대가된다. 용산에 있었던 비극도 역시 관심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아파트 이야기에 계속해서 더 관심이 가는것은 내가 어쩔수없는 속물이라서 그런것일까. 용산에서 있었던 참극에 나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일까.
가슴한편이 먹먹해지는 기분이든다. 두번다시 저런 비극이 되풀이 되지않기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아파트라는 민감한 문제를 건드리는 오늘의 방송이 어떨지 매우 기대가된다. 용산에 있었던 비극도 역시 관심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아파트 이야기에 계속해서 더 관심이 가는것은 내가 어쩔수없는 속물이라서 그런것일까. 용산에서 있었던 참극에 나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일까.
가슴한편이 먹먹해지는 기분이든다. 두번다시 저런 비극이 되풀이 되지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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