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나온 MS의 종합 개발 선물 셋트.
보다 더 나아진 Web 개발 툴과 속도를 가지고 온 것 같다.
개선점
Web Design에서 Design View와 Code View를 동시에 할 수 있음
- HTML code의 변경이 바로 Design View에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좀더 개발에 용의함
- Code의 속도 향상 : Design View가 너무나 느리고, 문제가 많았었던 것을 좀더 나은 방법으로 개발이 된것 같음
Code Metrics 기능 추가
- Code의 score를 계산 : Code의 복잡도와 Code의 길이를 기준으로 score를 매기게 되었다.
- Code Metrics 기능 계산 방법
- Class의 상속 깊이에 따라 1점 씩 감점
- Class의 has 상태의 class의 상속 깊이에 따라 1점 씩 감점
- Code의 분기(if, switch)와 loop 문(for, while)에 따라 1점 씩 감점
- Code의 길이에 따라 1점 씩 감점 (method 기준)
- 30점 이하 : yellow로 표시(경고)
- 10점 이하 : red로 표시(반드시 수정이 필요한 class로 분류)
Target Framework의 선택
- Visual Studio 2008을 반드시 사용해야지 된다고 생각하는 결정적인 이유.
- 기존의 Visual Studio의 경우에는 Net Framework가 Compiler에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하위 Framework로 개발을 위해서는 각기 다른 Visual Studio가 설치가 되어있어야지 되는 어려움이 존재
- Project Property에서 Framework의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별 무리 없이 변경 가능
WCF, MVC Framework 등 새로운 개발 모델의 제공
SilverLight 및 WCF, MVC 와 같은 MS에서 새롭게 제시한 개발 모델을 제공한다.
회고..
- 집에 및 회사에 설치하고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
- 오히려 전의 VisualStudio 2005보다 빠르고, 시스템이 더 가벼워 보이는 착각이 들고 있음
- 기존의 2005 Project의 convert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면.. 기존 code를 이전시키는 것도 괜찮겠다는 결론
- Framework의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Convert에서 별 무리가 없지 않을까.. 고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