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 사내 강의용으로 사용한 자료를 Blog에 공유합니다. Spring을 이용한 Web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WebApplication은 HTTP Protocol로 동작하는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의 일종입니다. 

이 정의가 조금은 의문스러워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지금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다만 이 네트워크를 처리해주는 것이 Servlet Container가 됩니다.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지만,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Servlet Container가 이 일을 처리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매우 큰 의미를 갖습니다. 더이상 개발자들은 이 어려운 네트워크 문제를 다루지 않고, 처리하고자 하는 BL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오늘날의 성공적인 web application 환경을 만들어주게 되었습니다.  네트워크 처리 부분만을 의미하는 것으로 web application server 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위에서 보시는것처럼 web application server는 web으로 동작하는 application만을 의미하게 됩니다. 또한 Java EE(java enterprise edition)의 명세 및 구현된 web application 기술에 대한 구현체가 servlet container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servlet container는 다음과 같은 정의를 내릴 수 있습니다. 

servlet container = web application server + Java EE web application 기술 구현체

가장 널리, 그리고 무료로 사용될 수 있는 servlet container는 다음과 같습니다. 

tomcat : 가장 오랫동안 servlet 기술 명세에 대한 reference 구현체였으며, 가장 잘 알려진 servlet container입니다. 
jetty : 실험적 시도를 가장 과감하게 도입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속도가 가장 빠르고 가벼운 servlet container로 유명합니다.
grizzly : 현 servlet 기술 명세에 대한 reference인 glassfish의 servlet framework입니다. 제한적 무료라서 그런지, tomcat에 비해서 대중성이 조금 떨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HTTP Protocol

HTTP는 다른 Protocol과는 조금 다른 특징을 가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network protocol은 size나 해석의 문제에 의하여 압축되고, 특정 문자로 해석되도록 데이터를 만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주소번지 1번지부터 12번지까지는 특정 어떤값을 이용하는 식으로요. 그렇지만 HTTP Protocol은 String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daum 사이트에 갔을 때, http는 어떤 통신을 하는지 한번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request는 다음과 같이 발생됩니다.

GET / HTTP/1.1
Host: www.naver.com:8000
Connection: keep-alive
Accept: text/html,application/xhtml+xml,application/xml;q=0.9,*/*;q=0.8
User-Agent: Mozilla/5.0 (Windows NT 6.2; WOW64) AppleWebKit/537.31 (KHTML, like Gecko) Chrome/26.0.1410.64 Safari/537.31
DNT: 1
Accept-Encoding: gzip,deflate,sdch
Accept-Language: ko-KR,ko;q=0.8,en-US;q=0.6,en;q=0.4
Accept-Charset: UTF-8,*;q=0.5
Cookie: JSESSIONID=1q5bdgf2p3b22nz1n133l3qd

모든 HTTP Protocol은 기본적으로 CR + LF에 의하여 한개의 항목이 끝나는 것을 지정합니다. 그리고 데이터는 {Name}: {Value} 형태로 구성이 됩니다. 이 형태는 매우 중요합니다. 공백과 :의 위치까지 정확하게 잡혀있는 Protocol format이 됩니다. 만약에 우리가 HTTP Protocol을 직접 만들어서 보내주고 싶다면 이와 같은 형태로 데이터를 구성해서 보내주면 됩니다. 

지금까지 보신 위 코드가 HTTP Header 가 됩니다.  개발시에 자주 이야기가 나오던 HTTP Header에 특정 데이터를 넣어서 보낸다던지, 특정 데이터를 얻어오는 일들이 모두 위의 Text로 구성이 됩니다. 

다음은 response입니다. 

HTTP/1.1 200 OK
Server: nginx
Date: Tue, 07 May 2013 01:24:54 GMT
Content-Type: text/html; charset=UTF-8
Transfer-Encoding: chunked
Connection: close
Cache-Control: no-cache, no-store, must-revalidate
Pragma: no-cache
P3P: CP="CAO DSP CURa ADMa TAIa PSAa OUR LAW STP PHY ONL UNI PUR FIN COM NAV INT DEM STA PRE"
Vary: Accept-Encoding,User-Agent
Content-Encoding: gzip

404


보시면 request와 비슷한 내용이 return되는 것을 알수 있는데, 아래 부분에 약간 다른 내용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Body입니다. Body는 Header다음에 CR + LF + CR + LF 후에 나오는 text 영역이 됩니다. 우리가 만드는 HTML 부분이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HTTP Protocol의 request type

request의 첫줄에 나오는 GET / HTTP/1.1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지금까지 사용되는 부분과 조금 다릅니다. 이 부분을 http method라고 불리우는 영역입니다. HTTP method에 따라서 url의 parameter를 server에서 달리 해석하게 됩니다. 

1. GET
우리가 가장 자주 보는 형태입니다. parameter는 ?로 시작되고, =로 key와 value가 설정이 됩니다. 그리고 다른 key가 있는 경우에는 &로 연결이 됩니다. 따라서 형태는 다음과 같이 구성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주로 사용되는 형태입니다. HTTP Protocol의 정의상으로는 GET는 정보의 조회시에 사용하는 형태입니다. <a> tag나 browser의 url로 접근하는 경우에는 모두 GET으로 동작하게 됩니다. 

2. POST
역시 자주보이는 형태입니다. parameter의 구성방법역시 GET과 동일합니다. 다만 parameter를 보내는 방법에 큰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GET에서 parameter를 이용해서 구성을 했지만, POST는 body에 GET에서 보내줬던 paramter를 넣어서 보내주게 됩니다. 이 방법은 사용자에게 parameter를 노출시키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GET에서 불가능한 대용량 대이터를 보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file upload 시에도 POST 방식을 사용하게 됩니다. HTTP protocol에서는 기본적으로 update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위 GET/POST는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HTTP method입니다. 그리고 Browser에서 기본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래 나오는 method들은 구형 browser에서는 지원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GET/POST 이외에는 parameter를 보내지 못합니다. 이 부분은 RFC 문서에 정의된 내용으로 HTTP 1.1 이상의 버젼에서는 추후 지원할 수도 있습니다.  

3. DELETE
조금은 생소한 method입니다. HTTP protocol에서는 이름 그대로 delete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4. PUT
Create/Insert의 의미를 갖는 method 입니다. 

5. TRACE
보낸 request를 그대로 다시 보내주길 원하는 method입니다. echo server나 server의 상태가 원활한지를 알아보는 방법으로 사용됩니다.  이 method는 매우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XST(Cross-Site Tracing)이라는 악의적 공격방법을 이용해서 사용자의 request에 들어있는 인증정보를 빼돌릴때 사용이 됩니다. 그래서 TRACE를 지원하는 web server들은 모두 심각한 오류를 가지는 것으로 보고되며, 모든 web server는 TRACE method를 무효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6. OPTIONS
Web Server에서 HTTP Method중 어떤 것들을 지원하는지 알아보는데 사용됩니다. 

7. CONNECT
Proxy에서 사용됩니다. Http TLS(Transport Layer Security) Tunnelling을 요청할 때 사용됩니다. CONNECT로 보내지는 method는 그 서버를 통해서 다른 서버에 접속하게 되는 것을 요청하게 됩니다. 

8. HEAD
GET과 동일한 정보를 return합니다. 다만 차이를 갖는 것이 GET은 Body에 데이터를 넣어서 보내지지만, HEAD는 Header에 Message-Body에 body를 모두 넣어서 보내게 됩니다. HEAD method는 browser에서 cache를 사용할 때 주로 이용합니다. 


위 method를 이용한 결과는 HTTP result라는 숫자로 표시가 되는데요. 이는 response의 첫줄에 나오는 숫자가 Return에 대한 결과입니다. 우리가 자주 보는 HTTP result의 결과가 바로 이것입니다. 

1. 2xx - Success
# 200 : OK
# 201 : Created - POST나 PUT에 의해서 새로운 Resource가 생성되었음을 나타내는 result code입니다.
# 202 : Accepted - async http request가 들어왔을 때, 그 request가 수용되었음을 나타냅니다. 
# 203 : Partial Information - return되는 정보는 cached된 것이거나, 내부 정보임을 의미합니다. 
# 204 : No Response - Response가 정상적으로 처리되었지만, Output의 내용이 없음을 의미합니다. 주로 Body가 비어있는 경우에 204를 return 합니다.

2. 3xx - Redirect
# 301 : Moved - 요청된 URL의 페이지가 다른 곳으로 이동되었음을 나타냅니다.
# 302 : Found - 요청된 URL의 페이지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을 원하는 것을 나타냅니다. 301과 비슷하지만, 302의 경우에는 Form을 POST로 넘겼을 때, 그 결과에 대한 Accept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 303 : Method - Found와 같은 의미로 사용되지만, Found는 URL로 이동됨을 나타냅니다. Method는 Body에 있는 Document를 이용해서 표시하는 것을 의미하게 됩니다.
# 304 : Not modified - 변경된 상황이 없기 때문에 Cache에 있는 내용을 이용해서 표시하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3. 4xx - Client Error
# 400 : Bad Request - HTTP Protocol에 어긋난 request가 입력되었습니다.
# 401 : Unauthorized - 인증되지 않은 HTTP Request가 들어왔습니다.
# 402 : Payment Required - Http Head에 있는 정보를 변경해서 다시 보내주는 것을 요청할때 사용됩니다.
# 403 : Forbidden - 인증되었지만, 권한이 없음을 나타냅니다.
# 404 : Not Found - Resource가 없는 URL에 요청되었음을 나타냅니다. 우리가 Spring으로 web을 개발할때, 처음에 자주 볼 수 있는 에러입니다. Controller 뿐 아니라 View File이 없는 경우에도 404 Not Found가 표시됨을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4. 5xx - Server Error
# 500 : Internal Error - 서버 내부의 에러입니다. java나 .net에서 exception이 발생했을 때, 이것을 처리하지 않을때 나오는 에러입니다.
# 501 : Not Implemented - 아직 구현되지 않은 URL을 호출했습니다. 이는 404와는 다른 에러입니다. 404의 경우에는 아애 없는 URL이 호출된 상황이고, 501의 경우에는 구현되지 않았지만, URL resource는 존재할 때 사용됩니다.
# 502 : Timeout - RFC에 의해서 정의된 에러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몇몇 WebServer들은 구현되어있는 에러코드로, Server의 BL로직이 너무 오래 걸릴때, 에러로 return 해줍니다. 


웹의 구조적 아키텍쳐

apache httpd를 시작한 Roy Fielding은 web은 주요 제약점에 의해서 확장성이 좌우되는것을 알게 되고, 그에 대한 구조적 스타일을 다음과 같이 정의했습니다. 

1. Client / Server
웹은 client/server 기반 system으로 client/server 규약의 핵심은 관심의 분리입니다. 웹의 일괄된 인터페이스를 따른다는 가정하에, Client와 Server는 각자의 언어 및 기술을 이용해서 독립적으로 구현되고 배포가 가능하게 됩니다. 

2. Uniform interface
웹을 구성하는 Client/Server/Network 간의 interface는 일관성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가 붕괴가 되는 경우, 현 웹 커뮤니케이션체계는 붕괴가 되어버립니다. 
이 인터페이스는 다음과 같은 정의들을 보일 수 있습니다. 

# 리소스 식별 : URI로 구분될 수 있는 resource는 unique하기 때문에, 고유 식별자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 표현을 통한 Resource 처리 : HTML, JSON과 같은 web resource는 표현 방법이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HTML을 그냥 text로 보여줘도 되고, web browser에서 보이듯이 rendering해서 표시를 해도 괜찮다는 뜻입니다. 이는 Document-View 구조와 같이 Resource에 대한 처리는 Client에게 맡긴다는 정의로도 볼 수 있습니다.
# 자기 서술적 메세지 : HTTP protocol의 header는 자신에 대한 서술적 메세지를 포함합니다. 그리고, 요청에 대한 처리는 전적으로 요청에 대한 응답자에서 결정하게 됩니다. 
# Application 상태 엔진으로서의 Hyper-media : resource의 상태표현은 resource의 link를 포함합니다. 따라서 모든 resource는 실타래처럼 연결되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정보와 application을 직접적인 방식으로 훝어보는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는 HTML의 표준적인 특징중 하나입니다.

3. Layered System
우리가 구성하는 MVC와 같은 Layered System이 아닌 Browser-proxy-gateway-switch-web server 와같은 Layer가 구성되는 network 기반의 중간계층을 사용할 수 있는 구조적 특징을 갖습니다. network 기반의 중간계층의 경우에는 보안의 강화 또는 응답 캐싱, 부하를 분산하는 용도로 주로 사용됩니다. 

4. Cache
cache는 웹구조의 중요한 제약조건중 하나입니다. 캐시는 웹자체의 전체적인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기술적 요건이며 server, network, client 모두에 위치가 가능하게 됩니다. 

5. Stateless
웹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입니다. web server가 client의 상태를 직접 관리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client는 server와 상호작용하는 관련 상황정보를 직접 관리를 해야지 됩니다. 이는 web server가 client와의 복잡한 연결을 위해 필요한 상태 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를 다른 말로 FF(fire and forget)이라고도 합니다. 이는 장점도 단점도 아닙니다. 비용상의 trade-off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6. Code-on-demand
웹은 주문형 코드를 많이 사용합니다. 이 제약조건은 script나 plugin과 같은 실행가능한 program을 일시적으로 program에 전송하여 client가 실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렇지만 이는 client와 server간의 강한 결합을 가지고 오게 되는데. 이는 web에 대한 확장성을 막아버릴 수 있기때문에 최대한 지양해야지 되는 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적 스타일에 기반한 웹의 확장은 2000년 Roy Fielding에 의해서 '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라고 이름을 붙여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논문의 제목은 지금 REST라는 용어로 더욱더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REST는 어느날 갑자기 나온것이 아니라, 웹의 구조적인 특징을 이용하고, 그에 대한 안정화로서 나온 기술입니다. 어찌보면 기술이라기보다는 'Style'이라고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REST에 충실한 구조를 RESTful 하다는 용어로 사용하고 있고, 이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1. URI 식별자 설계
# '/'는 계층 관계를 나타내는데 사용됩니다.
# URI의 마지막 문자로 '/'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는 URI의 가독성을 높이는데 사용합니다.
# '_'은 URI에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 URI는 소문자로 구성을 합니다.
# 파일 확장자는 URI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파일 확장자는 URI를 통해 얻어질 수 있는 media-type에 따라 결정이 됩니다.

2. URI 디자인
# Document/Object의 이름은 단수를 이용한다 (ex: http://www.daum.net/leagures/teams/players/report)
# Collection이 표시되는 경우, 복수를 이용한다 (ex: http://www.daum.net/leagures/teams/players)
# 제어가 발생되는 URI는 동사나 동사구를 이용한다 (ex : http://www.daum.net/students/morgan/register)
# CRUD 기능을 나타내는 것은 URI에 사용하지 않는다. 
- 이는 REST API를 구성할 때 사용되는 규칙입니다. 
- 위에서 살펴본 GET/POST/DELETE/PUT을 이용한 URI를 구성해서 CRUD 기능을 만들어주는 것이 권장됩니다.

3. input parameter
# parameter의 경우에는 URI query라는 이름으로 사용됩니다. 
# URI query의 경우에는 검색기준으로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는 HTTP GET method의 사용방법과 연관있습니다.

4. http method
# GET method는 리소스의 상태표현을 얻는데 사용됩니다.
# HEAD method는 응답에 대한 header만을 얻어올 때 사용합니다.
# PUT method는 리소스를 생성하거나 갱신하는데 사용합니다.
# POST method는 리소스를 생성하거나 갱신하는데 사용합니다. POST와 PUT는 일반적으로 같은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다만 사람들끼리의 암시적인 약속으로 Create시에는 PUT을, Update에서는 POST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Control이 발생되는 URI는 반드시 POST에 의해서 실행됩니다.
# DELETE는 Resource를 삭제할 때 사용됩니다.
# OPTIONS는 resource의 사용 가능한 action method가 무엇인지를 알기위해서 구성됩니다.


Summary 

이번에는 HTTP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HTTP는 우리가 만드는 모든 web application의 핵심기술입니다. 다만 기술의 구현은 servlet container 또는 web server에서 담당하지만, 그에 대한 동작을 알아보는 것은 개발시 디버그등에 매우 유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URI의 디자인은 URI 자체의 문서화 뿐 아니라 Google에서의 검색의 가장 큰 기준이 됩니다. 여기서 나온 내용들은 꼭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Y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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